제품을 직접 보지 못해서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후기가 좋아서 선택하게 된 ABMT 모듈가구!!
화장실 옆 죽은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었어요.
현관에서 들어올 때 노란색이 보이면 재물 운이 좋다고 해서 색상은 노란색으로 결정~~
화장실 옆 공간이 1600 정도 나와서 사이즈 업을 했구요!!
가구가 들어오는 순간 와~~ 예쁘다를 계속 외치니 남편이 도대체 얼마나 예쁘길래 그러냐며~~ 보더니 진짜 예쁘네라고...
도장도 넘 고급스럽고 댐퍼도 그 좋다는 블룸으로... (싱크대 댐퍼를 블룸으로 못해서 속상했는데...)
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간!! 정말 포인트공간이 됐어요. 싱크대 선반을 사서 달아놨더니 수납도 꽤 많이 되네요~~^^
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집들이를 했는데 사람들이 다 예쁘다고들~~ 뿌듯뿌듯!! 빨리 코로나시대가 끝나서 자랑하고 싶네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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